갤러케이 퍼스널컬러와 미술품 추천 루크(LOOC) 앱 출시

갤러케이 퍼스널컬러와 미술품 추천 루크(LOOC) 앱 출시

안녕하세요. 사진&IT제작자의 자유 분방하구요.색채나 물리 기반의 “미술품 추천 플랫폼”인 루크(LOOC)의 앱이 나왔습니다.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앱지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참고로, 루크는 사주 베이스의 퍼스널 컬러를 추천하거나 AI분석에 근거하고 자신에 일치하는 미술품을 추천하는 등의 기능이 탑재된 미술품 추천 플랫폼입니다.매일 오늘의 운세나 미술 작품을 추천하고 있으므로 하루의 운을 높이거나 기분 전환하는 데 참고하기 쉬운 프로그램입니다.그럼 밑에서 실제로 쓰는 방법 등을 찾아뵙습니다.

루크(LOOC)

루크의 주요 기능을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추천 작품, 오늘의 운세, 컬러 SWOT 분석, 색채, 작품 등에 대한 처방 등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루크(LOOC)를 검색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침부터 그림을 보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일상의 품격이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컬러를 알려주기 때문에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데 재미있는 흥미를 하나 추가해서 하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퍼스널 컬러는 색채 명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LOOC앱 회원가입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위가 메인 화면이 됩니다. 상단에 보시면 오늘의 추천, 오늘의 운세, 아트 뉴스 등이 나와 있네요. 저를 위한 오늘의 추천 작품도 나오네요. 제 색깔과 67% 일치하는 작품으로 월매도-02(이근우)라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실제로 작품을 빌리거나 전화로 판화 신청 상담도 가능합니다.

작품 정보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화판을 재료로 하여 작품의 크기는 122×61, 작가명은 이근우, 작품의 바호 1795입니다.

그리고 이근우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색을 찾아주고 나에게 맞는 그림을 추천해줬어요. 심지어 작품에 대한 정보까지 볼 수 있고 상담까지 가능합니다. 상담신청을 남기면 아트딜러와 상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메인 페이지에서 ‘오늘의 운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신문에 난 운세를 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쉽게 확인되네요.

그 밖에도 아래로 내려가 보면 의상이나 음식, 인테리어 등을 추천해주는 항목도 보입니다. 이런 것도 일상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주요 메뉴가 나와있습니다. 홈, 나의 갤러리, 색채명리학, 추천작품, 나의 정보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채 명리학을 기반으로 한 「퍼스널 컬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방위 등을 알려줘서 하루의 운을 높여줍니다. 아래에 보니까 저한테 추천해주실 색상은 ‘블랙’ 이었네요.

아래쪽에 보시면 사주에 근거한 컬러도 나와요.그리고 컬러 SWOT 분석도 있네요. 하루를 살아가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그 밖에도 다양한 미술 추천 작품들이 있습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보니 화사한 느낌의 판화들이 많이 보이네요.이번에도 이근우 작가의 미술작품으로 추억-1911(KK)이라는 작품이 되겠습니다.AI 분석을 통해 위와 같이 추천하게 되어 있네요. 재료 등도 나와 있기 때문에 집에 걸어 두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더 많은 정보는 위 QR을 확인하시거나 하단 배너를 통해 루크(LOOC)에 대한 정보를 더 확인해주세요. 이번 글에서는 갤러케이 미술품 추천 앱이기도 한 ‘루크’를 소개했습니다. 매일 한 번씩 들어가서 오늘의 추천 컬러도 확인해보고 미술작품도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어플인 것 같아요. 그럼 이번 문장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루크(LOOC) 색채명리학 기반 미술품 추천 플랫폼 looc.co.kr루크(LOOC) 색채명리학 기반 미술품 추천 플랫폼 looc.co.kr<본 포스팅은 루크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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