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수신 주제가입니다.결혼해서 아이까지 둘을 키우니 어쩔 수 없이 물건이 늘고 있네요.그래서 가능하다면 나의 재고 관리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하나 집에 넣으면 2개 버린다!
4년 차는 나이키 테어의 검은색 운동화, 4년 전 첫 아이 육아휴직 복직 때 나이키 테어의 운동화 바닥이 닳아서 미끄러졌어요.오늘 새로운 운동화를 샀어요.고민 끝에 원래 신었던 운동화와 같은 모델이지만 다른 색상을 선택합니다.미니멀 의사결정이라고 주장해 보다
나이키 태아의 흰색 검정 운동화 착장샷, 아쉬탕가요 가는 길 ^^ 막상 흰색 운동화를 신어보니 조금 부담스럽고 검은색 운동화도 버리기 아까웠어요.하지만 과감히 버리고, 신지 않는 신발을 하나 더 버리기로 합니다.나를 수련하는 방법으로 미니멀 라이프 재고 관리법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