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도움이 되는 참신한 낚시 이야기 알찬 낚시
09월 제주도 출장 때 낚시로 낙지 잡는 요령으로 국내 조구 대표회사 바낙스에서 제공한 액스코오징어 요갑 전용대와 액스베이트릴 세트를 가져갔습니다. 그러다가 사용하지도 못하고…
베이트릴을 로드와 고정시켜주는 너트를 분실해버렸습니다. 분실된 사실은 제주에 다녀왔고, 그로부터 며칠 후 보트낚시를 하러 출조할 때 승선전 식당에서 식사후 준비할 때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서브 낚싯대 너트입니다. 이쪽이 저쪽에서 봐도 별도 구매시 가격은 2~3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서브대로 배갑낚시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필드테스트 용도로 제공된 배갑전용대와 릴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서 에도(?)의 도리인 것 같고, 짱구를 잠시 돌려보겠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방법은 고무줄을 이용한 고정 방법, 죽은 소에서 판매되는 고무줄인데 이게 굉장히 중요하죠.3개 정도를 여러 번 돌려 고정시켰더니 상당히 안정적일 당시 같이 나온 일행은 케이블 타이를 추천했는데 혹시 고정과 제거시 로드에 흠집이 날까봐 고무줄을 이용해 고정해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생각나는 방법은 고무줄을 이용한 고정 방법, 죽은 소에서 판매되는 고무줄인데 이게 굉장히 중요하죠.3개 정도를 여러 번 돌려 고정시켰더니 상당히 안정적일 당시 같이 나온 일행은 케이블 타이를 추천했는데 혹시 고정과 제거시 로드에 흠집이 날까봐 고무줄을 이용해 고정해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낚시처럼 큰 몸집으로 자란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팔이 아플 정도로 건져 올렸습니다.아래는 당시 영상 링크
출고 후 이번에 바나쿠스·아키스·코이카 리뷰 크리에이터를 담당하는 바나쿠스 영업기획팀의 이OO대리님께 SOS를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무료로 해당 제품을 택배로 보내주시네요.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그 제품의 사용기는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치몬과 치맛 사이에서 여러 번 다루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 3개월 아키스코이카 조갑 전용대로 아키스 미끼 릴의 조합을 사용하고 보고 느낀 점은 조갑 낚시 초보자일수록 좋은 로드와 릴을 쓰고 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활성도 좋은 시기에 좋은 포인트로 물 때는 어떤 조합을 쓰던지 상관 없어요 유어선 업자 측이 대여하는 대여 낚싯대 구성을 사용해도 좋고, 던지고 바닥을 찍은 후 3~5초 스테이하고 떠서 보면 꼭 구겨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츄가프 낚시를 한 적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금어기 이후 11월 말까지 이런 날은 많지 않게 고생하고 휴가 등 시간을 만들어 가는 날은 물때가 좋지 않거나 조류가 빠르거나 동풍이 부는 것도 있고 더 가을의 태풍의 영향 등···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활성도가 낮아츄가프 낚시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마루를 누르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것입니다.순식간에 내가 경험한 아키스코 오징어 조합의 진가를 나왔네요조류와 주꾸미가 타는 순간을 구분하고 로드에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훗킨구 후 안정적인 릴링의 랜딩은 아키스 베이 트릴의 역할이죠.#바닥 찍는다#마루로#바닥 탐색이며 올해 처음 입문한 선상 주갑 낚시는 바낫크스 측이 협찬하고 준 아키스코 오징어 주갑 전용대로 아키스 베이 트릴에서 안정적으로 취미로 입문, 정착했습니다.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매진이고 재고가 없을 것 같아요 내년 츄갓프시ー증을 기대하고 이상치몽과 치맛사이치 TV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