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클럽 썸머플레이스 댄싱퀸

어제는 역시 꽃금은 꽃금인지 화요일 수요일 좀 썰렁한 거야, 그래도 어제는 너무 사람들이 와글와글 핫이었다.밤 11시경에 남자 3, 여자 3그룹이 망설임 없이 VIP테이블의 자리에 와서 앉으니까, 필리핀의 아이들도 정말 부나는 아이가 많아.했지만 나중에 알아보면 대만에서 온 거야.3:3부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고 아마 한명은 가이드로 두 사람은 패키지 동료였다고 생각한다.안타깝게도, 그 두 남자는 이 3명의 처자에게 심하게 무시당했어요www( 그렇다고 적당히 접했다는 뜻이 아니라 다만 한국의 남성들과 놀았어.)처음에는 바쁘게 왔느냐고 3명이나 앉아 화장을 하는지 다시 나는 모르지만 아마 15분~20분경을 보면서 뭔가 땅땅 하고 있고, 또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더라구.그래서 아…… 그렇긴 이 아이들은 조용히 노는 애들 것 같아.한 거야.그렇게 보려 했지만 술이 오른 탓인지 분위기가 좋아서?12시 반?그 정도 지나면 자신들의 테이블에서 춤을 좀 춘다면, 나중에 1시 가까이 되면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는데 춤도 잘했어. 그래서 그 댄싱 퀸을 몇장 찍어 봤다.

흑백사진만 올리면 꼭 니들 컬러사진 없냐고 하더라?그걸로 컬러 하나 넣어줄게.

붕괴의 주인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어주냐고 물었지만 그냥 인생 타이밍이야 왠지 제대로 된 타이밍에 그 자리에서 춤을 춘 것 같아. 음, 어제 남은 사진은…뭔가 분위기가 달라서 따로 포장(?)해서 올릴게.

붕괴의 주인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어주냐고 물었지만 그냥 인생 타이밍이야 왠지 제대로 된 타이밍에 그 자리에서 춤을 춘 것 같아. 음, 어제 남은 사진은…뭔가 분위기가 달라서 따로 포장(?)해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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