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배낚시 아이리스호 광어 다운샷 인천 바다낚시 대히트 리뷰

영흥도 배낚시 아이리스호 광어 다운샷 인천 바다낚시 대히트 리뷰

웹 딥니다^^얼마 전 부처님 오신 날 휴일을 맞아, 영흥도의 배 낚시에 갔습니다.5~6월이 큰 넙치 시즌이라, 영흥도 넙치 같은 샷을 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히라메조리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2마리의 넙치를 잡고 요령을 확실히 했습니다.이날 인천의 배 낚시에 나간 20명의 조사들이 15마리의 넙치를 낚은 것으로 초심자인 내가 정말 열심히 한 것입니다..특히 영흥도 아이리스호만 이날 이만큼 조과이 있어서 다른 배는 고작 3-4마리밖에 올리지 못했다는 것으로 우리가 배를 정말 잘 낚인 것 같아요.

영흥도 진도 선착장에 5시에 출발하는 아이리스호를 타려면 4시까지 도착해야 건물 앞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지 않아도 주변에는 많은 주차장이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특히 눈앞에 큰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있어 이곳 진도 선착장으로 영흥도 배낚시를 갈 때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주꾸미낚시를 하러 2번정도 오게 되어서 이곳이 왠지 친근했습니다.

현재 영흥도 아이리스호의 사무실은 새로 사무실을 만들고 있고 바로 옆 임시 사무실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더 넓어진 사무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신분증 확인하고 코로나 방역수칙에 맞게 열도 확인하고 명단 작성했습니다. 영흥도 광어다운 샷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나는 인천에 배낚시 장비가 없어서 여기서 렌트 받았어요. 낚싯대와 릴, 그리고 다른 낚시 도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무게는 35호와 40호를 했을 때 광어를 낚아올린 것 같아요. 파도가 없는 날이라 멀미는 적었지만 그만큼 조류가 잔잔해서 그런지 아이리스호를 제외한 다른 배들은 3-4마리를 잡는 데 그쳤다고 합니다.

5시쯤이 안 돼서 바로 3분 거리 진도항 선착장에 영흥도 아이리스호 타러 갔는데요. 작년 모습 그대로, 든든한 모습 그대로였어요. 저는 이렇게 인천 배낚시를 많이 해본 적이 없어서 30살 이후에는 바다낚시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도시 어부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기 때문에 매번 다양한 낚싯배를 많이 봅니다.

영흥도 바다낚시는 20대 때 회사에서 우럭낚시를 간 게 전부였고 이후 작년에 주꾸미낚시를 하게 된 게 전부였는데 벌써 세 번째나 아이리스호를 타게 됐고 지금은 단골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았어요. 내가 정착한 장소는 15번 장소였어요. 여기서 두 마리나 광어를 봤기 때문에 완전 초보라서 대박이 났다고 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영흥도 바다낚시는 20대 때 회사에서 우럭낚시를 간 게 전부였고 이후 작년에 주꾸미낚시를 하게 된 게 전부였는데 벌써 세 번째나 아이리스호를 타게 됐고 지금은 단골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았어요. 내가 정착한 장소는 15번 장소였어요. 여기서 두 마리나 광어를 봤기 때문에 완전 초보라서 대박이 났다고 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영흥도 배낚시가 출발하기 전 의식처럼 다른 분들은 비치된 컵라면을 먹기도 했습니다. 멀미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거르고 낚시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웜은 얘로 했어요. 하지만 지인이 가져온 가즈미 웜으로 했을 때 2마리를 태우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일출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인천 배낚시 나가면 이렇게 멋진 일출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2021년 첫 인천 바다낚시 나온 기념으로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사무장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인천 팔미도 근처에서 오전에 광어다운 샷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자, 본격적으로 팔미도 근처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20번 조사원이 대광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아홉 글자가 넘는 대광어였습니다. 오늘 첫 번째 광어이자 이날 영흥도 아이리스호에서 올린 광어 중에 가장 큰 걸 잡았어요.저도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새벽 영훈이도 광어다운 샷을 했어요. 처음이기는 하지만 광어다운 샷감이 확실하다고 해서 열심히 집중했습니다.겨우 작지만 30cm 후반의 작은 광어를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손맛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런 맛으로 영흥도 바다낚시를 나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잠시 포인트를 이동할 때의 모습입니다. 같이 갔던 지인분이 한 컷 넣어주셨어요. 사실 배낚시는 새벽이나 오전 7시 전에 조과가 없으면 안심할 수 없다고 해서 정말 오전에 집중해서 잡아봤어요.멀리 인천 팔미도가 보이네요.. 제 기억으로는 처음 보는 팔미도의 모습이었어요.자, 드디어 노력의 결과일까요? 광어다운 샷 초보자가 경험자분들을 제치고 두 번째 광어를 들어올리게 됐습니다. 54센티미터의 광어였습니다. 대광어라는 명칭을 부여받으려면 70cm가 넘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정말 인생에서 광어를 잡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지금까지 한 마리도 못 잡은 조사님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두 마리 잡은 저는 완전히 행운아였습니다. 실력이 좀 있나보네요.. 흐흐흐흐 생초보가 어복은 있나봐요.그 후로는 더 이상 광어를 들어올릴 수가 없었어요. 사실 다른 지인들이 아직 손맛을 못 보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더 이상 잡기에는 좀 미안해서 그런지 건성 피부로 했어요.. 그 후 지인들이 1~2마리씩 잡기 시작해서 어쨌든 집에 광어를 1마리 이상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 3시쯤 다른 배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니 영흥도 아이리스호에서 15마리 잡은게 거의 기록이래요.. 오호 선장의 능력이 최고였어요.이날 아이리스호에서 가장 큰 대광어를 잡은 3명의 모습과 대광어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4등을 했어요. 흐흐흐흐 아쉽네요..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을뻔했는데이날 아이리스호에서 가장 큰 대광어를 잡은 3명의 모습과 대광어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4등을 했어요. 흐흐흐흐 아쉽네요..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을뻔했는데영흥도 배낚시를 가게 되면 항상 뽑는 아이리스호, 이번에 능력자 사무장님도 새로 오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바닥걸이와 서툰 낚시 준비를 많이 도와주셔서 광어다운샷에 집중할 수 있었네요. (웃음) 인천 바다낚시 꼭 영흥도 진도 선착장으로 오세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영흥도 배낚시 아이리스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7 2층 영흥수산물직매소영흥도 배낚시 아이리스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7 2층 영흥수산물직매소영흥도 배낚시 아이리스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7 2층 영흥수산물직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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