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카페 밴쇼를 처음 맛보고 그 감동에 그림을 그렸다.원본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족들과 놀러가서 한산이의~ 시켜^^시켜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 아들, 남편 셋이 밀치고 수다를 떨었다.그리고 두 사람이 도덕산에 놀러간 사이 나는 오일파스텔 그림에 빠져 ……밴쇼를 먹은 감동을 스케치북으로 옮겼다.문교오일파스텔 120색을 작은 책상에 올려놓기 어려워서 몇가지 색만 꺼내서 킹킹 그리면서 그린 기억이 ㅋㅋㅋ
실제 밴쇼의 비주얼 레드도 갈색도 아니라고 해서 레드와인색도 아닌 진한 색감을 살리려고 노력해봤다.그릇도 너무 예뻐~
휴지와 숟가락을 구현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사장님이 DM을 보고 좋아해주셔서 감동 정말 내가 좋아하는 까치카페에서 내 그림을 볼 수 있을까?무한 기대 ㅋㅋ 만약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않으려고~ 이럴땐 f가 아닌 t가 되어야해 ㅋㅋ 빨리 사람들에게 그림을 더 많이 선물하기 위해 프린터기 싼거라도 사야해.
드로잉 노트에 그린 오일 파스텔 일러스트는 dslr로 촬영해 아이패드로 보정한다.사실 이때 작업이 더 오래 걸려. 질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오일파스텔 그림은 빛이 더 많이 비치는 스캔보다는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후보 경선이 어려운 것이 단점. 그래서 나처럼 시간이 없는 사람은 차라리 아이패드 프로 크리에이트 그림을 그리는 것이 훨씬 낫지만… 그래도 손으로 그리는 매력을 놓칠 수 없으니 다시 손으로 그리는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같이 먹었던 초코케이크도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했는데~^^이것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맛있고 행복한 추억을 그림으로 가득 담아보고 싶다.시간이 부족해도 나름대로 만족해야 하는 게 내 과제.오늘은 남편과 일러스트 작가로서의 장래에 대해 이야기했다.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한 것만 하루 1도 36일째. 많이 그린 것 같아.굿즈샵을 빨리 오픈하고 싶었는데….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다. 더, 더 무심하게 그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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