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 여행 :: 호스텔(HI 밴쿠버 센트럴, 세임산), 호텔(빅토리아 스트라스코나 호텔) 리뷰

제목은 길고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닌 호스텔, 호텔 사용(개인적인) 리뷰 주관적인 의견으로 참고하세요!※모든 의견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Hi Vancouver Central 하이 밴쿠버 센트럴 호스텔

– 이용객식 : 남녀 혼합 4인 도미토리 이용(4인 1실, 남녀 혼합) – 조식 포함이었으나 조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객실 사진 :

– 이용객식 : 남녀 혼합 4인 도미토리 이용(4인 1실, 남녀 혼합) – 조식 포함이었으나 조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객실 사진 :

– 이용객식 : 남녀 혼합 4인 도미토리 이용(4인 1실, 남녀 혼합) – 조식 포함이었으나 조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객실 사진 :

이처럼 침대가 4개 있고 침대마다 번호가 붙어 있었습니다.침대는 체크인 하면서 걸어 주고, 어차피 하룻밤만 자서 바꾸라는 말만 한 적이 없어요..( 바꾸어 달라고 말했다면 바꾸어 주겠다는 말도 있었습니다)침대는 흔들었을 때 그렇게 흔들리거나 삐걱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기숙사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1단 침대를 쓰고 있었던 누나와 싸운 적이 있어서(울음)2층을 쓰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거지만, 다 감수하고 4명 방을 쓰겠네요(눈물)세임선에서도 하이 호스텔도 그렇고 모두 2층을 사용 하였으나, 1층은 쓴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1층에서 움직이면 참 소리쟁이하죠..어디 가서는 첫날 밤만 잠이 안 오는데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다들 자고(첫날은 시차.. 궁금한 정도일지는 보지 못했어요.민감한 분은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불, 얇은 시트?같은 이불(명칭이 모르겠습니다.)수건 한장 있었습니다.혼성 파블로비치 그러니까 걱정 했었는데, 내가 머물렀을 때는 오히려 4명 중 셋이 여자 혼자 남자이었다 그러한 상황이…사진 없는데요 방 안에 세면대 및 로커가 있고, 보관함은 생각보다 컸습니다!제 여행 가방이 26인치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여행 가방을 넣어도 조금 공간이 남은 만큼 큰 것이지만, 사물함도 2층이니 넣어만 보고 구석에 세워집니다.하루만 묵을 예정에서 체크 아웃 가능 시간이 되면 퇴실할 예정이었다..

화장실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샤워실이 너무 좁고 세면 도구와 샴푸 같은 것을 둘 공간이 없었고, 수압이 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물이 깨끗이 안 나더라구요 제가 갔던 적이 있는 호스텔은 다 이러거든요(눈물)화장실은 1층에 4개 6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시차 탓인지 아침 4시부터 일어나고 있어 5시 반쯤 준비하러 가서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모릅니다.화장실에 나오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시차와 해도 토론토와 불과 4시간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는..)만약 빨리 준비해야 할 분은 서두르거나 처음부터 천천히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개인적인 생각)-장점은 생각보다 4인실 잘 됐다는 것?다른 룸 메이트들과 함께 놀고 대화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그리고 엘리베이터!베냉라면 모르지만 모두 여행 가방을 가지고 계신데요정말로 엘리베이터가 있고너무 좋드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호스텔이 너무 많습니다. 단점은 처음 들어 곧 냄새가 너무..그리고 그 방 것인지 모르지만, 특히 방의 문이 삐걱거리는 듯하고 불편했어요.다른 분들이 화장실에 다니고 저는 6시 반에 나와야 하는데, 5시 반에 준비하러 가는데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기 쿳토하느라 무척 눈치를 봤어요 냄새는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졌습니다..www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호스텔의 위치!생각보다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노숙자들도 생각했는데 비해서 너무 컸다?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늦게 온 것도 없었고(제일 늦은 것이 10시?)사람들이 늦게까지 많이 그런지 밤 늦게 돌아다녀도 그 사람들이 나를 위협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했다.(그저 그들의 존재 자체가 부담으로 무섭지만;;)밴쿠버 세임 선 호스텔(Samesun Backpackers Vancouver)

– 이용객실 : 4인 여성전용도미토리

침대 4개, 전신 거울만 했다.세면대는 따로 없고, 샤워실 쪽으로 가면 3층에는(2nn호~)화장실 6개, 샤워실 6개와 있었습니다.사진은 없습니다만,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나뉘어 샤워 룸에 세면대와 샤워 룸 부분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므로 화장실은 기다리고 본 적이 없어요.이번에도 2층을 사용했습니다.개인 판매소와 간단한 개인 소지품을 만한 공간이 있었습니다.스탠드는 거의 쓰지 않았고, 소지품을 만한 공간이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D보관함은 있지만 조금 작고 세면 도구를 담는 용도에만 사용했습니다.수건은 1층에 요청하면 주던데 그냥 개인 수건을 사용했다.이 방은 문은 조용히 잘 닫히는 소리에 마루가 삐걱거리는 거요 호스텔은 민감하지만 잘 자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들은 피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할 거 같아?

문도 이쁘게 국기로 장식되어있는데 계단도 많고 급하니까 진짜 올라갈때도 욕하면서 올라갈때도 욕하면서 내려..^-^올라갈때는 어떻게든 올라가야하니까 들고 올라가지만 내려갈때는 그렇게 던지고 싶어져요ㅎㅎ조식은 요구르트를 꼭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강추!!베이글도 맛있다는데 플레인 베이글이 아니면 잘 안먹어서 식빵 먹었어요 ㅎㅎ 아침식사는 시간맞춰 내려야하는데 사람들 모일때 가면 앉을 자리가 별로 없거든요 ㅠㅠ 장점: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단점:엘리베이터가 없다.+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가 되지 않습니다.그 딸. 데구미/미쿠와 00/221401286198캐나다 밴쿠버 여행: 벤쿠버 Lighthouse park Lighthouse park 추천장소가 아니라 갔기 때문에 쓸곳은 여기가 아니더라도 갈곳은 많아서 굳이 시간이 없다… blog.naver.com호스텔이 주최하는 하루 투어?에 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링 캐니언이나 사람이 많이 가는 투어는 사람이 바로 많아서 빨리 예약하는 게 좋겠어요.이곳은 그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있어서 다녀왔고 투어이라고 하지만 모두 공공 교통 기관에 타고 가는 분위기였어요!투어 비용이 있는데, 투어 비용=제가 사용하는 공공 교통비라고 생각하시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얼마나 걸릴지, 언제 돌아오느냐 물어도 친절하게 대답하는 궁금한 것을 듣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많은 곳을 만나고 싶어서 힘겨운 일정 분에는 좀 추천..내가 갔던 곳은 10시에 출발해서 3~4시에 도착할 예정이었단 말입니다.그 혼자서 살짝 둘러보면 1~2시간이면 가겠지만, 이동하고 쉬었다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빅토리아, 빅토리아·스토라스코나호텔(The Strathcona Hotel)빅토리아에서 1박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1박이 없어서 급해진 빅토리아 1박이라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는 제가 생각했던 가격대에 들어있던 호텔이라서 예약했어요.검색해봤는데 리뷰가 없는거 같아서.. 근데 제가 찍은 사진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서 숙박할 예정인데 혼자 방은 없어서 두용 싱글 베드 룸으로 예약!(예약이 모두 차서 없었는지 그냥 안는지는 모르지만)방은 생각보다 넓고침대도 이 정도면 음..웰컴 드링크로 차의 종류와 커피가 있었던 것 같지만 방에 가져와도 될지는 모르지만, 리셉션에 아무도 없고 듣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다만 가득 담아 가지고 와서 방에서 마셨습니다.(호텔에 가서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겠어..)욕조의 한 호텔을 택하긴 했지만 목욕할 정도의 욕조에서는 없는 것 같았어요.높이가 낮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았어요!단점은 방음이 별로 없어요. 윗층에서 몇명이 묵고 있는데,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들렸습니다.(술을 마시면서 크게 소리 쳤고, 혼자 있었는데 혼자 있는 느낌이 안 하고 괜찮았어요.)..밤 늦게까지 떠드는 사람은 없고, 11시만 되면 조용해져서 신기했습니다조식은 빵이랑 와플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여행 마지막쯤 되어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져서 와플 하나랑 시리얼 먹었어.시리얼은 과일링(캐나다 브랜드 이름을 몇 번이고 기억하지 못하는 TT)과 그레놀라 같은 것을 먹었다.사먹는 그레놀라보다 훨씬 먹기 편하고 좋았는데 이름이 뭔지 물어볼걸 후회했어 정말 맛있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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