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 옷장>시리즈 제6편, 17개월 남자 겨울 패딩!아들의 어머니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3대째인 블루 도그 베이비, 밍크 뮤, 에토와에서 겨울 코트를 구입하고 옷 샷을 공유하고 보자.사이즈의 고민이 많은 예비 구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렇긴
프롤로그
얼마 전 만 17개월 된 호야의 옷장 위 장식물은 조리원에서 돌아온 뒤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다는 슬픈 도시 전설이 있다.(초음파사진어떻게하지;;ww)
새로 산 한겨울용 절감 때문에 옷장이 터질 것 같다.내년은 옷을 이렇게 많이 사서는 안 되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로서 어떤 옷이 필요할 필요 없는지 분간하지 못 했다.그러나 올해의 탕진한 경험을 토대로 어쩌면 내년에는 꼭 필요한 것만 쇼핑할 지도 모른다.
밍크뮤 라이트패딩점퍼,민트,3Y(100)31BE4-114-01
밍크뮤(MN)라이트 패딩점퍼SET(31B141143)판매처 LF스퀘어몰npay_plus_available가격 76,900원
롯데 온에서 4만 3천원에 구입했다.이 밍크 뮤 라이트 다운 점퍼는 색이 3종류로 크림, 민트, 오렌지이지만 당연히 제 취향은 샵 크림였지만 슬픈 일에 크림이 제일 먼저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민트를 샀다.너무 얇은 옷과 너무 두텁다 옷만 사다 놓으면 딱 10월의 애매한 추위에 입힐 경량 다운 재킷이 없어서 급히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핫 빅딜은 아니지만 이 가격이면 그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갑자기 사서 봤습니다~…(읍)가을 옷을 쇼핑하기에는 너무 늦었는지 이미 많은 상품이 품절 상태였다.룩스루 박스로 배송되었다.다운&머플러 세트의 상품으로 머플러는 지퍼백에 동봉되어 있었다.머플러는 본 제품의 다운 재킷과 동일한 소재로 제작되었다.합체.색감은 부드럽고 약간 부드러워진 컬러감의 민트 색이라서 남자, 여자와도 어울린다.크림색을 살 수 없어 아쉬웠던 마음이 박하 색의 실물을 보고 풀리는 느낌이었다.생각보다 세련되고 아름다웠다!겉감과 안감과 나일론 100%로 때운 오리 솜털 80%, 깃털 20%이다.그래서 그런지 비닐부터 내고 곧 오리의 냄새가 나고… 그렇긴 이는 세탁 후도, 그리고 때때로 건조기에 침구 지불 모드를 사용한 후에도 일어났다.그래서 나의 옷도 덕 깃털 사지 않는데···유아복은 구스가 높아서 오리의 털을 이 가격에 팔것만으로도 고맙다.그래도 그렇네, 이 손바닥 만한 옷이 우리 집에 있는 모든 깃털, 거위 털 속에서 가금류의 냄새가 제일 심하다.10~11월 내내 입을 수 있는 두께인데 초보 엄마라 나만 사지 않았던 F/W 필수 아이템…어린이집 등원룩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점퍼다.두께감 때문에 자립가능 ㅋㅋㅋ지퍼는 없고 스냅버튼으로 되어 있다.목덜미 쪽에 밍크뮤 브랜드 태그가, 그리고 겉감 가슴에 브랜드 시그니처 자수 로고가 있다.양옆에 주머니가 달려 있다.안감은 화사한 크림색이다.사이즈 표기법이 같은 3세인 불독베이비(왼쪽) 100, 에뜨와(오른쪽) 110사이즈와 실물 크기를 비교해봤다.같은 100사이즈 블루독베이비보다 밍크뮤 소매가 다소 길고, 에뜨와 110과 비교했을 때 폭&기장이 약간 짧은 것으로 보아 밍크뮤가 100정사이즈로 제작된 듯하다.16개월, 신장78cm, 체중11.2kg멍게는 아무 브랜드나 90사이즈가 가장 예쁘게 맞는 배만 조금 통통한 표준 체형의 아기이다.위의 사진은 아가방 겨울 내복( 큰 기초 상하)100사이즈를 한번 꺾어 입힌 상태이다.평소 코트는 한 사이즈 업하고 살테니 이번 밍크 뮤 경량 다운도 3세 옵션에서 샀다.소매는 한번 접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여유 있는 피트여서 내년 겨울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암홀과 주머니는 이 정도가 남는다.안에 얇은 옷을 겹겹이 껴입히는 정도다.레깅스:압소바/신발:라스텔라90사이즈를 입은 아기인데, 다운을 100사이즈 입혀서 어깨가 더 크고 소매는 한번 걸어야 한다.24개월 옵션으로 구입했다고 하면 이렇게 어깨가 남지 않겠지만 안에 옷을 이중 겹쳐는 것은 어려웠겠다.혹시 기모 맨투맨 T셔츠나 두꺼운 스웨터가 아니라 얇은 가을의 T셔츠만 입히려면 24개월이 한때 아름답게 맞겠다.겨울 점퍼 하면 좀 여유를 갖고 입히에는 이 3세 사이가 맞고 있었다고 생각한다.기장은 엉덩이를 덮을 정도.모자 : 압소바 / 티셔츠, 레깅스 : 밀크마일 / 베스트 : 이어이어오 / 양말 : 오아이비 / 신발 : 라스테라11월초 어느날 등원룩~https://blog.naver.com/masi123/222903845496[15개월의 남자]내 돈의 內산 가을 옷 등원 룩(불독 소형 사이즈 칩/우유 마일 90사이즈/데님 재킷 락스의 냄새를 지웁니다/14개월의 옷 사이즈)프롤로그 베이비가 15개월 된 지금 돌이켰을 때, 지나친 소비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을 1개 꼽는다면 신생아용···blog.naver.com▲▲남은 의류 리뷰 ▲▲블루독베이비 리버서블 패딩점퍼,베이지,3Y(100)블루독베이비 리버시블 다운점퍼 42B14-113-01 가격비교 최저 95,040원내가 살 때보다 2만원 떨어졌다(너무 빠르다고 공이 되고 늦게 사면 크기와 색깔이 빠지고 살 수 없는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어린이 옷의 세계…)출처:서양 네트웍스·블루 도그 베이비에서 빠져나오니 쓸쓸한(?)양면 디자인~!!10만원으로 구입했다고 하면 양면은 1벌 5만원에 사는 느낌이다(웃음)블루 체크 무늬가 굉장히 고급으로 보였고 베이지 색은 무난하고 활용하기 쉽게 보이고 갑자기 구입을 바꿨다.안타까운 것은 마개가 폴리 100%라는 것이다.배색 1은 겉감이 다이아몬드, 퀼팅에서 나일론, 폴리 혼방으로 촉감이 보드랍다.이쪽 면에서 입으려고 소재가 면 100%의 블루 체크 시트가 안쪽에 와서 아기의 입장에서도 촉감이 잘 느껴질 것 같다.실물로 받아 보면 주머니, 스냅 단추, 천의 질감 등 다양한 디테일이 곱지, 이 값을 주는 명품 의류라고 느껴졌다.15개월, 신장78cm, 체중10.8kg나름대로 한 사이즈 업 하면 3세(100)에서 사서 10월 초에 배송 받고 바로 뒤집어 봤는데..? 이 내년에는 입히지 않는 ww만은 엉덩이 절반까지 와서 소매는 있는 때때로는 어떤 때는 꺾이지 않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독 베이비가 다른 브랜드 대비 소매가 짧은 나오는 것 같다)어깨 방향이 좀 남는다.상하복: 압소바 100신축성이 없어서 활동성이 높은 아기에게는 조금 불편하실지도 모르지만 고급스러운 캐주얼 룩(?)를 표방하는 나에게는 예쁘고 단정하고 코디하기 쉬운 점퍼이다.두께는 얇게도 깊이도 없고 일단 배 자체가 폴리 100%여서 한겨울을 제외한 가을~초겨울~초봄에 단독 코트로 널리 쓰게.배색 2는 면 100%소재로 구성된 블루 체크 무늬 패턴이다.피치 가공? 한 얇은 기모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어 뭔가 보풀이 일 듯한 옷감이다.게다가 칼라 같은 골든 소재의 팔꿈치 패치가 귀여운 요점이 되어 있다.배색 1, 배색 2모두 주머니가 있고 가슴에 브랑도시그네챠ー로고이 있고 양면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다.컬러를 코듀로이 소재로 만든 것도 신의 한 손으로 옷을 잘 뒤집어도 컬러에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양말 : 모리메리팔꿈치 패치가 너무 귀여워~~처음 샀을 때는 베이지랑 코발트블루가 어울릴까 궁금했는데 막상 사서 입혀보니 잘 어울렸다.멍게는 피부톤이 밝고 핑크색이어서 이런 선명한 파란색으로 피부가 더욱 하얗게 보였다.모자 : 해피프린스 / 티셔츠 : 디어베이비 / 레깅스 : 밀크마일10월 말 등원룩코디~블루독베이비 애니멀 후드집업점퍼, 3Y (100) 42C14-113-01블루독베이비 애니멀퍼 후드집업점퍼 42C14-113-01 가격비교 최저 120,330원이 옷은 사실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다.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사진에서 봤을 때는 두께의 생각이 없었고, 프리스를 12만원도 주고 살 수 없다고 머리가 이성이 포기하라고 외치는 데 충분하지 않나 가슴이… 그렇긴 살 수 있다고 반응하고…이래봬도ㅎㅎ(심장..)··· 마라…!grd6은···ㄱ r숨ㅇ1 g1엔 숍 ㄷ r···☆ ★)제 옷이면 더 빨리 결제했을 텐데, 한때 입는 유아복이라 정말 나 답게 없이 사야 할지 몇주 동안 고민 끝에 “이 정도 고민하면 이는 인연이다”라고 결론짓고 구매를 했다.블루독베이비 CUTY 융털후드점퍼 41CE4-113-03 가격비교 최저 78,650원비슷한 소재, 디자인인데 훨씬 저렴하다▲ 위의 상품을 고민했는데 이건 좀 강아지 패턴이 살짝 보이기도 했고,블루 도그 베이비 애니멀 파 푸드 집업 점퍼 42C14-113-01가격 비교 최저 120,330원▲ 본 상품의 패턴이 강아지 얼굴만 있어서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패턴이 예민한 편이 더 높아 보이고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다.(왜 내 눈은 높은 것에만 반응하는지…)불독 베이비 디자인 왜 이렇게 잘 고르는 거~~왜 나의 눈 챠쿠는 브랜드에만 반응하니… 그렇긴 눈 동자, 부디 힘내···아기의 옷 한철이다… 그렇긴이정도 고민하면 선물포장 가도 되잖아~!가격에 비해 정말 아까운 패키징 ㅋㅋ 그래도 좋네…출처 : 서양 네트웍스블루독쉐이크들…자신들의 상품사진은 지퍼양쪽에 원단패턴을 예쁘게 맞춘것으로 촬영해놓고,내꺼는 패턴이 맘에 들었다 ㅠㅠ 강아지 얼굴이 지퍼 옆에서 반쯤 잘려있고 지퍼 너머로 반대편 원단과 패턴이 연결되어있지 않다.이렇게 연결부위 패턴을 맞춰주셨으면 좋겠어요…(´;ω;))이건 마치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을 샀는데 패턴이 안 맞는 느낌이었어… 기분 상했어.지퍼로 개폐하도록 되어 있으며 양쪽에 포켓이 달려 있다.표지가 폴리&아크릴 혼방으로 입자가 크고 거친 부산 쿠르의 느낌인 반면 안감은 폴리 100%소재로 입자가 훨씬 세세한 촉감이 부드럽다.소매는 압축 처리되고 떡 하고 있다.그래도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앞부분의 강아지 패턴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매도 망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계획에 없던 소비라 더 복잡해진다후드에는 곰 귀걸이가 달려 있다.이 점퍼 실물을 볼 수 없고 인터넷에서 디자인만 보고 샀기 때문에 사진상으로는 후리스 같고 너무 얇을까봐 걱정하고 있었다.하지만 막상 배송을 받아보니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 만족스러웠다.이 정도면 영하권을 제외한 겨울철 날씨에 충분히 입힐 것이다.(충전재가 폴리이므로 극동계는 불가능)도톰하기 때문에 자립삽 가능 ㅋㅋㅋ두꺼워요~에토와 110사이즈와 불독 베이비 100비교, 이 블루 도그 베이비 점퍼가 겨울 코트로 해서는 특히 여유가 없는 듯하다.16개월, 신장78cm, 체중11.2kg그래서 멍게에 입히고 볼 때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게다가 소매를 걷지 않아도 좋았다.멍게는 90정규 사이즈를 입은 아기이고 아래 속옷 바지도 아가방 100사이즈이지만 하나 꺾어 신는 상태였다.원래 겨울 코트는 한 사이즈 업하고 사는데(안에 겹겹이 옷 한다고 계산하고, 그리고 어쩌면 이듬해에도 입을지도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품고 w)이는 한 사이즈 큰 산 것이 아니고 그저 정규 사이즈를 입힌 것 같아서 좀 당황해서 내년에는 절대 못 입고 올해 한 때 예쁘게 입을 수 있다.실물은 이같이 다소 황색을 띠고 있다.그것도 꽤나 노란 것으로, 생크림처럼 흰 크림 색깔을 기대하고 살면 실망할지도 모른다.제품의 색상 이름을 “크림”은 아니다”*아이보리”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이보리 ivory:코끼리의 어머니 치아 색과 똑같이 흰색을 띤 황색 출처:표준 국어 대 사전힙쪽 기장이 조금 더 길게 나오도록 디자인되어 있음.모자 곰의 귀걸이를 기대 했었는데, 후드를 덮어 보면 피트가 너무 뾰족한 마법사 모자 같아서 실망했다.어쨌든 꽤 두꺼운 때문에 11월 말 현재도 등원 때에 덮어씌운 것이 없어 아마 12월에야 입히고 보다.에뜨와 아론 FL JP,베이지,3Y (110)07O725007에뜨와 에뜨와 아론FL점퍼 07O725007 가격비교 최저 144,910원계약 톰슨:/WorldWide.아가봉마 파워.출구미/하이오오오오오오 제3/하이오오오 제3_요니엘바. 평화? 하이오오 디즈니 = 1000025214[에뜨와 겨울신상] ARAN FLJP(BEIGE)_07O72500721 아가방몰 www.agabangmall.com이는 이월 제품들이어서 6만 9천원에 구입했다.사이즈 표기법은 같은 3Y이지만, 불독 베이비, 밍크 뮤가 다른 브랜드 대응 100사이즈인 것과 달리 에드 도와는 110사이즈이다.알고도 2사이즈 업하고 110사이즈로 구입하게 됐다.겨울 점퍼에 돈을 너무 많이 쓰기가 아까워서, 이는 무족권 내년도 입히려고 다짐하고~요쿠시엣과 선물포장 패키징이 가장 예쁘고 고급스럽다.만약 선물하면 받는 사람이 정말 좋아하겠다~쇼핑몰의 상품 필수 정보 표기법에는 이 다운의 마개가 폴리 100%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그냥 폴리가 아니다.3M*신 슈 레이트 소재가 되고 있다. *신 슈 레이트(Thinsulate)란?① 3M사가 개발한 마이크로 화이버 구성의 단열 소재 ② 일반 다운보다 얇게 같은 두께의 깃털 소재보다 1.5배 따뜻한 ③ 물에 젖은 때도 보온성을 유지하는 건조가 빨리 ④ 유럽 섬유 환경 인증 1급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항 알레르기 기능이 있는 ⑤ 어떤 다운 소재보다 무게에 비해서 보온력이 뛰어난 착용감이 좋은 출처:[네이버 지식 백과]신슐레이트[Thinsulate](쇼핑 용어 사전신슐레이트라고 알고 있었다면 구매 결정이 더 빠른 것에^^어느 백화점 브랜드라고 해도 폴리 배 등에 정가 179,000원 받을까라고…(라 토와에서 깃털 배에 가려면 20만원 이상을 내야 하는…)사진에서 봤을 때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막상 실물을 보면 그다지 예쁘지 않았다.두께가 얇은 표지의 주름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얇고 물렁물렁하고 있으므로, 특히 남자들은 꼭 맞게 입어야 예쁘다고 생각한다.양쪽에 주머니가 있어 지퍼 움직임이 매끄럽고 안감이 찍히지 않도록 처박혀 있다.가슴 부분에 에토와 금장 로고가 있다.안감은 꼼꼼하게 매끄러운 밍크 털 같은 아주 가는 실로 처리되고 있다.구스와 오리 털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 슈 레이트에 밍크 안감 그래서 아기는 춥지는 않아 보인다.그래도 두께가 얇은 때문 극동 계열은 절대 불가.자립도 할 수 없어(울음)소매를 부러뜨리면 예쁜 모피 장식이 나타나지만 안타깝게도 팔 전체가 모피 안감 처리가 아닌 내가 사진상에 접어 둔 단일 만큼 모피 안감에서 나머지는 매끈매끈한 폴리?소재의 옷감이다.모자에는 곰돌이 귀걸이가 달려 있어 귀엽고 모자 자체도 둥근 디자인이라 써도 마법사의 뾰족한 모자 ST. 핏이 아니라 만족스럽다.근데 모자 밸런스가 묘하게 안 맞는 느낌…16개월, 신장78cm, 체중11.2kg호야는 90사이즈를 딱 맞춰서 예쁘게 입고 코트는 100사이즈로 입어도 크게 입지 않는 것 같아 괜찮았는데 에토와 110사이즈 패딩을 입혀 겨우 조금 크게 입은 느낌이 든다.기장은 엉덩이를 덮고 소매는 퍼 안감 최대치로 접었다.이 정도면 내년에도 꼭 입을 수 있을 것 같아.후하하하다운이 조금 길어서 어머니의 피트 st.언니 다운을 받아 입은 느낌이야.이런 느낌이라고 알면 정규 사이즈로 했어야 했다… 그렇긴 그래서 옷은 착용하고 사지 않으면 안 되을까…!!그래도 파워집착이라 밖에 나갈 힘이 없어…(울음)모자가 처져서 예쁘지 않아.다운이 얇고 힘이 없기 때문이다.밑단은 스트링 처리되어 110 사이즈라 품이 이만큼 남는다.(니트는 다음 번에 리뷰할 예정)초코초코X베이지X톤온톤에 진심어린 코디…밍크뮤 RDS봉봉더블버튼다운점퍼,MINT,4Y(110) 31C14-114-08밍크뮤 MN RDS 봉봉더블버튼다운점퍼 31C14-114-08 가격비교 최저 116,280원아까 리뷰한 엣과 패딩의 두께가 기대보다 얇았던 관계로 서둘러 극동계용 패딩을 찾으러 나선 저…이번에는 신슐레이트로, 나팔이 고무발마개 깃털로 간다…왼쪽 패딩을 살지 오른쪽을 살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그리고 결국 왼쪽으로 결정!빅스데이에 9.8만에 구입했다.밍크뮤덕패딩을 10만이하로 사다니 나자신 칭찬해~~오프라벨이라는 브랜드의 이월 매장?그래서 샀더니 이렇게 성의 없는 봉투에 배달됐다.RDS두께부터 특별한, 따끈따끈한 깃털 다운··· 이 정도면 극동계 삽 가능.그리고 색깔이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어.밍크뮤… 민트색 맛집이었구나?지퍼&스냅 단추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보세는 지퍼를 채우는 때에 짝을 맞추는 것도 일이지만, 브랜드는 지퍼가 항상 일직선을 유지하고 매끄럽게 오른다.그래서 브랜드 의류가 좋다.가슴에는 밍크 뮤의 로고가 있다.2월이라 옛 로고 디자인과 같다.발열 안감이라는 걸 만져보면 특수 소재인지 딱히 잘 모르겠다.푸드 모피는 인조로 촉감이 매끄럽고 두께도 대단하다.후드 퍼 탈부착 가능.크으~~~색상이랑 디자인 이쁘고 깃털 냄새가 나지 않는 지퍼&스냅 단추 이중 구조, 푸드 파 제거, 두께도 마침 내가 바란 극동계용~~~모든 면에서 만족하던 나는 포장을 열자마자 뒤집어 보려 했는데, 감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멍게가 너무 오열하고 어쩔 수 없이 벗었다.아파서 짜증 나는데 왜 이런(?) 쓰느냐고 항의하는 것 같다.16개월, 신장78cm, 체중11.2kg그 주 주말 동안 아기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다시 착용에 나섰다. 모자의 털이 아기의 시야에 어른거린다, 다운 자체가 매우 두꺼운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근데 이거 완전히···침낭 수준이잖아?;;이거 입고 에베레스트에 올라도 되잖아… 그렇긴 그런 가운데 코쿤 피트가 완벽했다.내 오리 털 파카보다 예쁘네···어른의 옷은 만들지 않나요? 내가 삽니다.110사이즈에 2사이즈 업하고 소매는 1회 접었다.다운의 두께가 정말 대단해서 소매를 접기가 쉽지 않은.근육질처럼 어깨도 조금 부러졌지만, 그래도 아주 큰 입은 느낌은 하지 않아서 좋았다제 눈에만 그런가..?www이 정도면 길에서 걸어서 자도 좋은 수준···아이들은 한겨울에 바깥에 나가지 않는데 제가 너무 초과하고 두꺼운 것을 산 걸까···초보자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TT확실히 나도 운전하고 두꺼운 훼손은 입지 않지만 1살 아기에게 필요할까 하는데…… 그렇긴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이해할 수 있을까, 호?길이는 엉덩이를 덮는다. 소매도 한번 접어서 내년에도 입힐 것 같다.에필로그한 사이즈 업 한 것도 있으면 2사이즈 업한 옷도 있지만, 벽장에 나란히 걸어 두면 서로 소매 길이가 비슷했다.아마 어깨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뒤집어 보면 소매가 짧은 것도 너무 길것도 있었을텐데…이래봬도 어쨌든 올해 겨울 점퍼 쇼핑은 이제 정말 끝!!한 사이즈 올린 것도 있고 두 사이즈 올린 옷도 있지만 옷장에 나란히 걸어두면 서로 소매 길이가 비슷했다.아마 어깨너비가 서로 달라서 그런 것 같아.실제로 입혀보니 소매가 짧은것도, 너무 긴것도 있었는데……어쨌든 올 겨울 점퍼 쇼핑은 이제 정말 끝!!특히 따뜻하게 느껴졌다 올해 11월 11월 말 현재까지도 본 포스팅에서 검토한 패딩 5벌 등 원하는 때에 실제로 입던 점퍼는 2벌(밍크 뮤 라이트 다운과 블루 도그 베이비 리버서블)뿐이다.다운에 돈을 너무 많이 썼나…?음… 그렇긴 내일부터 한파가 찾아와서 겨우 가지고 둔 다운을 입힐지도 모르지만, 올해 겨울은 짧다고 하니 모습을 보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는 것!다음의 포스팅이 다운 베스트 카디건, 기모 레깅스 등 겨울 의류 리뷰에서 이어집니다···토우비콤티뉴ー..[+이웃추가]를 클릭하시면 새 게시물이 구독됩니다ⓒ 2022옹심의 집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본 블로그에서만 열람 가능합니다*화면 캡쳐를 포함한 불법 복제·도용은 금지합니다.무단 공유 및 게시는 사절입니다.https://blog.naver.com/masi123옹심이네집 🙂 : 네이버 블로그 17개월 아기 멍게 5살 강아지 옹심이 육아, 반려동물, 캠핑, 맛집, 여행블로그 : Dblog. naver.com옹심이네집 🙂 : 네이버 블로그 17개월 아기 멍게 5살 강아지 옹심이 육아, 반려동물, 캠핑, 맛집, 여행블로그 : Dblog. naver.com옹심이네집 🙂 : 네이버 블로그 17개월 아기 멍게 5살 강아지 옹심이 육아, 반려동물, 캠핑, 맛집, 여행블로그 : Dblog.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