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가 박시후 동생 공개모델, 야구선수 등 가족의 관심

만석가 박시후 동생 공개모델, 야구선수 등 가족의 관심만석가 박시후 동생 공개모델, 야구선수 등 가족의 관심박·시프가 방송 최초의 친동생을 공개하고 주목을 끌고 있다.31일에 방송된 TV조선”아빠와 나”에서는 박·시 후하고 그의 아버지가 닭장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집에는 박·시프의 동생이 왔다.박·시프는 “어제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므로, 일손도 부족해서 주력하는 게 많았다.아버지와 둘이서 있으면 불편하게 되고.동생과 함께 있으면 별로 불편하게 된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에 대해서” 활발하고 애교도 많아 아빠하고 나보다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박·시프의 가족이 등장하고 그들의 집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의 박·시프는 2005년 KBS2″쾌걸 춘향”로 데뷔했다.그는 부여에서 3대째 대대로 물려받은 만석가라고 알려졌다.만석 집은 곡물만 섬을 끌 만한 논밭을 가진 큰 부자를 의미한다.박·시프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서”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며”배우로서 성공한다고 함부로 서울로 상경하고 어려운 작은 방 생활을 하면서 연극 배우로서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박·시프의 아버지 박·영훈은 1946년생으로 만 연령 77세이다.그는 “아빠랑 나랑 “방송을 통해서”민박 사업을 벌이고 있다.할아버지가 지은 집이 100년 가까이 흘렀다”고 밝혔다.과거 모델 DJ, 배우로도 활동했다고 한다.박·영훈의 민박집은 충청 남도 부여군 운산면 가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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