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2의 참가자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두둥 울랄라세션 신유미 로맨틱펀치 신현이 31호 22호 4호 42호 7호

사바춘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싱어게인1도 정말 재미있었다.나는 광팬이었다 그리고 정홍일도 너무 좋아했고 대상은 이승윤? 그분이 되셨는데 제가 체감으로 느끼기에는 이 리무진이 더 잘 나가는 것 같아 젊은이 특유의 위트가 있어서 그런가, 신호등 교수님? 그 노래를 들으면 귀여운 그냥 대학생 감성.4위부터는 다시 뭔가 무명가수로 돌아간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어쨌든 싱어송라이터를 뒤로하고 싱어송라이터가 다시 시작되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믿을 수 없다모든 심사위원이 같은 가운데 윤도현이 추가됐다.심사위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니 그게 더 충격이네김이나와 유희열, 그리고 이선희의 심사평을 좋아한다 섬세하면서도 엄격한 심사평이 듣기 좋다.다른 사람들은 아직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대선배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는 게 그런지 무명 가수들이지만 어쨌든 같은 가수라 직접적으로 평가를 하기 어려워서인지 주로 환호성이 많다.뭐 그것은 그것으로 나쁘지 않다 안방에서 TV를 보는 내 모습 같아서, 또 공감이 된다고 할까, 참가자 명단 모두 얼굴이 익숙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예를 들면, 엠블랙의 막내로, 산다라박의 동생이 천둥도 치고, 어쩌다 보니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인물이 많은 것 같다싱어게임은 보기 좋은 게 왜냐하면 다 프로다 보니까 실력적으로 부족한 사람이 없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무대 장악력도 다 뛰어나고 그리고 옛날 노래를 부를 경우에는 추억을 상기시키기도 하고 33호 신유미어머나,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씨, 저는 이 무대가 한 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았다.우선 외모에서 풍기는 매력이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환한 미소, 그리고 힙이랄까 옷 같은 것도 굉장히 트렌디하게 입은 보컬이 정말 대단하다.블랙핑크 노래를 불러서 흔한 노래가 될 줄 알았는데 테크닉이 대단하다는 거, 그리고 상당히 목소리도 트랜디하다는 거, 아니면 또 얼마나 길어야 무대 장악력도 굉장히 뛰어나고 정말 훌륭한 가수인데 왜 몰랐을까고려대 경영핀테크 CEO 겸 가수고려대 경영핀테크 CEO 겸 가수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의 나이가 21세라고 할까, 어쨌든 굉장히 오래된 곳에 고대 경영을 다니는 대학생이면서 핀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머리도 너무 좋아 보인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큰 것 같은데 잘 되지 않을까 소속사가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친구들은 잘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무래도 젊고 잘생겼으면 가수로서도 기회가 많다.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고 다른 노래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또 다른 무대가 기대되는 가수 7호7호 가수의 깊은 가을 같은 감성이 돋보이는 <잊혀진 계절> ♪|JTBC211206 방송 싱글어게인2 | 7호 가수의 깊은 가을 같은 감성이 돋보이는 <잊혀진 계절> ♪ #싱어게인2 #7호가수 #잊혀진계절na ver.me와노우타를 듣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 감정이 아주 뛰어난 가수인 것 같다 7again 받았고 앞으로 기대되는 가수 높은 순위에 오르지 않을까 63호 로맨틱펀치전에 이 가수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쇼맨쉽도 뛰어나고 노래도 잘부르고 22호 울랄라세션아니, 울랄라세션이 나온다고 합니다 10년 전 K-POP 스타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울랄라세션을 모를지 모르지만 그때도 나는 투표했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엠넷 노예니까 또 나왔어 여전히 재기발랄하다.실력도 여전히 멤버별이고, 다양한 체격에서 나오는 흥겨운 춤사위가 바뀌지 않아도 좀 아쉽긴 하지만 왠지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왠지 무대를 보면서 없이 재밌게 했었는데 예전에 그들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 익숙한 그 모습을 본 느낌이다.다음 무대가 별로 기대되지 않는 지난달 몰락의 무대를 떠올리고.이전의 모습이 강했던 탓인지 이전의 울랄라세션을 상대로 지금의 울랄라세션이 이겨야 하지 않을까 결론할튼 그래서 싱어게인2 제1회 저의 투픽은 7호가수와 신유미선생님